인터넷에서 떠도는 여러 정보들 유용하지만 진짜인지 모르겠고, 왠지 우리집 구피들에게는 해당이 안되는것 같기도 하고... 맞는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물생활 하면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사실'을 직접! 블로그를 통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 사용되는 모든 사진 및 영상은 직접 촬영 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른곳에서 퍼온 자료는 별도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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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업데이트를 하네요.


오늘은 이전과 틀리게 사진+글의 내용이 아닌, 제가 youtube channel에 업로드 되어 있는 영상을 블로그에 업로드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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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일반적인 유리 어항이 아닌, 쉽게 꾸밀수 있는 화분 어항 입니다. 

가끔 수반어항을 꾸미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보다 더 쉬운 화분 어항 입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영상은 Youtube Channel [Khoon's talk]을 통해 확인 가능 합니다.


채널 주소: https://www.youtube.com/channel/UC3q1j78hxWbErviPwntrc_A



인터넷에서 떠도는 여러 정보들 유용하지만 진짜인지 모르겠고, 왠지 우리집 구피들에게는 해당이 안되는것 같기도 하고... 맞는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물생활 하면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사실'을 직접! 블로그를 통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 사용되는 모든 사진 및 영상은 직접 촬영 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른곳에서 퍼온 자료는 별도 표시)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업데이트를 하네요.


오늘은 이전과 틀리게 사진+글의 내용이 아닌, 제가 youtube channel에 업로드 되어 있는 영상을 블로그에 업로드를 하였습니다. 


수족관이나 영상을 찾아보면 투명하고 깨끗한 어항을 보셨을텐데요, 이번 영상의 어항은 집에서 창가에 두고 시간이 일정시간 지난후 영상 입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영상은 Youtube Channel [Khoon's talk]을 통해 확인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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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떠도는 여러 정보들 유용하지만 진짜인지 모르겠고, 왠지 우리집 구피들에게는 해당이 안되는것 같기도 하고... 맞는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물생활 하면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사실'을 직접! 블로그를 통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 사용되는 모든 사진 및 영상은 직접 촬영 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른곳에서 퍼온 자료는 별도 표시)



여자친구가 집에만 오면 1순위로 하는 Activity가 바로 랜턴을 가지고 (touch light) 새우 어항을 보는일 입니다. 

진짜 말안걸고 계속 있으면, 30분넘게 저 새우 어항앞에서 새끼새우 찾는일에 열중 합니다. 

(실제 새우 동영상은 스크롤 하단으로~~~)



요리저리 렌턴을 비추며, 진짜 눈에 거의 안보이는 새우 새끼들 (유충?)을 찾고자 부단히 노력 합니다. 

정말 쌀알보다 작은 새끼들이 보이기는 합니다. 


쪼그리고 앉아 한참을 이러고 있다 다리가 아프면 아래 사진처럼 그냥 바닥에 털썩 주저앉아... 계속 봅니다. 

말걸기 전까지 계속 봅니다, 말걸어도 고개 돌리지도 않고 대답만 합니다. 


제가 옆에서 도촬(?)을 하는데도 신경도 안쓰네요 :(




바로 아래 영상이, 여친님의 모든 관심을 뺏어가는 나쁜(?) 새우들 입니다. 

오렌지 컬러의 새우들인데요,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알을 품고 있는 암컷인데, 영상에서 잘 보일지 모르겠네요, 퇴근하면 항상 확인해서 여친님에게 알려줘야 하는.. 새로운 스케쥴이 덕분에 생겨버렸습니다. 


바닥에 하얀 모래는, 산호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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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님과 수족관을 갔다가 눈에 들어온 빨간가재 입니다. 레드랍스터라고 팔고 있었는데, 한마리에 RM20 이 안되었던걸로 기억을 합니다. 


군대있을때 도랑(?)에서 자연산 가재를 본 이후, 처음 보는것 같습니다. 

알비노 가재도 팔고 있었으나, 그리고 키워본적도 없어서 일단 두마리만 구매를 했습니다. 




카메라를 들이대면, 집게발로 위협을 가하는 녀석들이였으나, 그냥 두팔벌려 환영?을 하는걸로 이해했습니다.



가재들의 경우 바닥에서만 살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나름 헤엄을 치면서 필터수취라인을 따라 올라오기도 합니다. 

사진속 담배...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저렴한 담배 입니다. (참고로 RM12 입니다. 3600원 정도 하겠네요)




좀더 자세한 사진은 아래 처럼, 암벽(?)등반도 잘합니다.



거꾸로 매달려 있는 녀석.. 죽은게 아닙니다. 말그대로 에너지가 넘치는건지 열심히 등반을 하고 메달리고 

매우 활발 합니다. (그래서 이사후에 어항을 탈출해서 대리석 바닥위에 말라 죽었습니다. ㅜㅜ퇴근하고 발견...)



아래 사진은 이사후에 찍은 사진인데요, 위에 쌩쌩하던 녀석이 탈출을해서 말라서 운명을하고.. 혼자남은 녀석 입니다. (지금도 메인 어항에서 다른 어종들과 잘 살고 있습니다)



문제는!

한쪽 집게발이 떨어져나갔습니다. ... 혼자 살고있는데.. 스트레스 일까요 :(



위에 녀석은 다행이 한쪽 집게를 잃었으나 (저 큰 집게발로 먹이를 먹는건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아직까지 잘 살고 있는 녀석 입니다. 탈피도 한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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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이사를 하고 (2달전), 이것 저것 쇼핑을 하느라, Mr DIY에 들렀을때 눈에 들어온 화분!

화분이지만, 그냥 싸구려 플라스틱입니다....


가격이 RM20도 안해서 하나 주워 왔습니다. 



이전에 태국여행을 자주 갔었는데, 길거리 상점 출입문앞에 큰 항아리에 구피랑, 각종 수초를 키우는것을 보고

이렇게 꾸미면 얼마나 좋을까 했었는데, 그리고 잊고 지내다 MR DIY에서 이 싸구려 화분을 보는 순간!!



단순히 화분이 아닌! 짜~~~~잔! 수초 + 구피 입니다. 말이.. 수초이지 거의 일반 풀떼기 같이 커버렸습니다. 

이것도 여자친구님께서 한번 손질을한.. 상태 입니다.



아무리 수초가 가득! 하다고 해도, 아무리 물달팽이가 많다고 해도! 그래도 수질 관리를 위해 콩돌이 + 스폰지 여과기

설치를 했습니다. 


이글을 쓰는 지금, 이 화분은 노란복어 + 물달팽이 전용으로 변경되었고, 위에 있는 수초는 싹!!! 제거를 해서 

더이상 없습니다. :(


요 화분어항에서 물달팽이가 폭번을 해서, 지금 노란 복어애들이 매일 매일 폭식(?)을 하며 잘 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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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하고, 이전 포스팅에서 봤다시피 50cm 라는 작은 공간에 너무 많은 구피들이 있는것 같아서

가로 90cm 어항을 새로 구입을 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이사완료후 구피까지 모두 옮긴후! 이지만, 구피를 옮기기전에 해당 어항에 소일+수초 상태로 물 가득받아 1주일동안 여과기 (걸이식 여과기 2대) + 대형 외부여과기 돌렸습니다. 



50cm 어항에서는 너무 밀집사육을 하는것 같아 구피들에게 미안(?) 했는데, 이제는 여유가 있어 보이네요 ^^



그리고! 위에 사진을 보면 뭔가 어항이 허전한걸! 느낄수 있습니다. ㅜㅜ


일주일동안 물을 잡았는데... 50% 넘는 구피들이 용궁으로 떠났습니다. 퇴근하고 집에 왔을때의 그 충격...

그래서 혹시나! 여과 용량이 못따라 가는건 아닌가 해서 급히 스폰지필터 4개를 투입 했습니다. 



그리고 여과기 물흡입구에 구피들이 빨려들어가 죽어있는걸 보고 충격을 받아서, 흡입구에는 남는 스폰지 필터를 아래와 같이 장착했습니다. (살아있는 구피가 흡입구에 빨려들어가진 않겠죠 ^^ 대신 죽어서 떠돌다.. 큭...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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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포스트의 그! 어항 입니다. 단 다른점이 있다면 모든 수초를 다 제거를 했습니다!

창가에 수초에 이 2가지 조건이 충족이 되니 어항 벽면에 정말 이끼가 너무 너무... 많이 끼어서

청소하기가 너무 힘이 들었죠 :(


여기 말레이시아는 햇볕도 강하고 저희집 거실에 직사광선이 들어오는 위치에 있던 어항 입니다.



수초를 제거하고 보니.. 음?? 생각보다 구피가 매우 많습니다. 평소에는 수초사이 수초밑에 숨어서 안보이던

구피들이 꽤 있을거라고 생각을 했지만! 이정도로 바글 바글 될줄은 몰랐습니다.



 50cm 어항에 새끼 구피들부터 성어까지 바글 바글!!! 영상으로 보니 실감이 나네도 

(포스팅을 하고 있는 지금은 해당 어항이 없습니다)


아래 영상은 구피들 먹이 급여사진 입니다. 시중에 구피 사료가 많이 나와있는데, 여기서는 새우전용 먹이 입니다.


체리새우 키우려다가 모두 용궁으로 가고 남은 먹이를 급여를 했는데, 의외로 반응이 매우 좋습니다. 

단 바로 바로 가라앉아서 구피들이 못먹을까봐 걱정 했는데, 역시 구피는 물에 떠있는 먹이뿐만 아니라, 바닦에 있는것도 매우 훌륭히! 처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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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어항은 아마존이란 타이틀을 달아준 어항 입니다. 이전 포스트와 동일한 어항사이즈 (가로 50cm) 이지만 여기에 구피들은 모두 Mix 입니다. 


노란 꼬리 (수컷) + 빨간 꼬리 (암컷)을 제외한 나머지 애들을 따로 모아놓은 어항 입니다. 

그러다 보니, Mix된 새끼가 자라서 또다른 Mix된 새끼를 낳고 반복이 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제가 이사하기전 (최근에 이사를 했죠 ^^) 어항 이고, 여기에 있는 애들은 현재 다른 어항에서

새로운 집에서 잘 크고 있습니다. 


이사를 하고난 후 (차후 포스팅에 자세한 내용이 있겠지만).... 아래 애들중 80%는 용궁으로 가버렸습니다.



아래는 Daiso에서 사온 유리수반에 남는 소일을 깔고 Easy Grass 남는 씨앗을 모두 파종후 2-3주 지난 사진 입니다. (지금은 모두 뽑아서 버려버렸습니다)


유리수반이 작은 크기여서 (높이 7-8cm 정도) 소일깔고 나니 실제 물을 채워도 깊이가 4cm 정도 밖에 되지 않더군요.. 눈썰미가 좋은 분들은 찾으셨겠지만, 아래 사진속 구피가 있습니다!


임신한 암컷 구피 2마리를 넣었는데, (산소 공급 X 여과기 X) 여기서 수십마리의 새끼가 태어나고, 

성어2마리도 건강하게 3달넘게 모두 함께 아래 수잔에서 잘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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